남아공 방문 비자 신청 In South Africa

경기도에 있는 집에서 대사관이 위치한 한남동까지 3번을 발품을 팔고 나서야 알게된 서류 작성법 - 
정보 자체가 거의 없는 다음과 네이버, 구글.. 그리고, 대사관 홈페이지를 수십번 들락거려도 정확히 알기 어려웠던 내용들...
심지어 장기 어학 연수나 그런 경우가 아니고서는 대행해주는 곳도 거의 없다는...

저도 여러 비자 중에 한 두 가지만 신청해 본 것이므로 정확하지 않은 부분도 있겠지만,
30일 이상 남아공을 방문할 계획이 있으신 분들, 그리고 영사관님의 수고를 더는 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남아공 방문 시에는 30일 미만의 경우 비자가 면제되며, 30일 이상일 경우 '방문 비자 (visitor's visa)' 신청이 필요합니다.
또한, 3개월 이내일 경우와 그 이상일 경우 구비해야 하는 서류가 다른데, 3개월 이내일 경우 아래의 서류 준비가 필요합니다.
(출처 - 대사관 홈페이지: http://southafrica-embassy.or.kr/kr/visa/visas.php)

빠짐없이 작성된 신청서 DHA-84
  • 여권과 여권사본 1 부 ( 사진과 서명 페이지 ) : 기계판독 가능한 여권으로, 방문 후 남아공을 출국하는 시점에서 유효기간이 30 일 이상 있어야 하며, 사용하지 않은 비자 페이지가 2 개 이상이어야 함.
  • 컬러사진 1 장 (35 mm x 45 mm)
  • 재정 증빙 서류
  • 확정된 왕복 또는 다음 목적지행 표 예약서
  • 남아공 초청장 ( 체류 목적과 기간, 체류지 주소가 명시되어 있는 서류)과 한국회사 출장증명서, 해당 시
  • 신청자가 특정활동이나 행사에 참석시, 관리하는 기관의 편지 ( 내용: 신청자의 참석을 확인하고, 신청자가 보수를 받는지의 여부와 받는다면 금액 기입 )
  • 미성년자의 경우 추가서류
  • 황열병 예방 접종 증명서, 해당시
  • 신청수수료 40,000 원, 해당 시 (외교, 관용여권소지자는 면제)
  • 처리기간 : 근무일 기준 5 일 ( 업무량이 이 많을 경우 10 일 )
  • 해당 목적에 따른 추가 서류
    1. 3 개월 이내의 의료치료의 경우 신청서에 적힌 서류 제출
    2. 3 개월 이내의 학업의 경우, 교육기관의 교무담당 또는 교장이 과정과 기간을 적고 아래를 이행하겠다는 확약서 :
      • 등록 후 60 일 이내에, 등록증빙서류를 제출 : 또는
      • 마감일 까지 등록을 안 했을 경우, 등록마감일 7 일 이내에 내무부의 Director-General 에게 등록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 통보서 제출.
      • 신청자가 더 이상 등록하지 않을 때, 30 일 이내에 내무부의 Director-General 에게 통보
      • 신청자가 공부를 완료했거나 공부기간연장을 필요 할 때, 30 일 이내에 내무부의 Director-General 에게 통보
    3. 11(2) 방문비자: 남아공에서 단기로 일을 할 경우, 남아공 고용주의 편지
      • 일의 목적 또는 필요성
      • 일의 특성
      • 일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자격과 기술
      • 일을 수행할 기간
      • 일을 수행할 장소
      • 방문 기간
      • 남아공 고용주에게서 신청자가 받을 보수의 증빙
      • 남아공 고용주 또는 초청기관의 연락 가능한 자의 신분과 연락처

  • 가장 흔한 관광 비자 기준으로, 이 중에서 반드시 필요한 서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여권과 여권 사본 1부
    2. 여권 사진 1매
    3. 재정증빙서류 (신청자 본인이 수입이 있거나 어느 정도 이상의 잔고가 있는 경우 - 은행에 가셔서 입출금가능한 예금을 기준으로 3개월 영문 내역을 뽑아달라고 하면 무료로 뽑아줍니다. 본인 명의의 예금이 없는 경우 - Affidavit of Support (재정보증서) 작성이 필요합니다. 아래에서 다시 설명)
    4. 비행기 예약 서류 (발권하지 않은 상태에서 예약된 '왕복' 비행기표를 여행사나 예약사이트에서 '영문' 으로 출력합니다. - 물론 대부분 내용이 영문이긴 합니다만, 영문 서류를 따로 요청하면 한글이 하나도 없는 영문 서류를 받을 수 있습니다.)
    5. 체류지 예약 서류 (호텔 예약 바우처 혹은 기타 증빙 서류를 '영문' 으로 출력합니다. 꼭, 신청자의 이름이 바우처에 기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6. 황열병 증명서 (한국에서 직접 입국하는 경우에는 필요 없고, 몇몇 해당국가를 경유할 경우에만 필요합니다 - 위 링크 참조)
    7. 동사무소에서 영문 주민등록등본 (가족이라는 사실을 입증) 을 발급받아서 첨부합니다 (인터넷 출력 인정 안됨.).
    8. 비자 신청료 40,000원은 현금으로 준비합니다.
    9. 가장 중요한 DHA-84 (수기로 작성하며, 세부적인 작성 예제는 첨부한 파일을 참고하십시요.)


    미성년자를 동반하는 경우는 범죄 등의 이유로 최근에 강화된 남아공 출입국 규정에 따라 좀 복잡해집니다.

    1. 부모가 미성년자를 동반, 동시에 입국 및 출국 하는 경우 - 미성년자의 unabridged birth certificate (출생증명서) 만 필요.
    미성년자 명의로 된 가족관계증명서, 그리고 이것을 공증사무소에서 번역하여 공증 받은 서류를 첨부합니다. (공증사무소에 문의하시면
    전문 번역사를 고용하여 작성합니다. 총 비용 약 7-8만원 정도)

    2. 입국 및 출국 시 부모 중 한사람 만 혹은 미성년자만 여행하는 경우 - 1의 서류에 추가로 parental consent (미성년자 여행에 대한 동의서) 및 affidavit of support (재정보증서) 를 작성하여 공증을 받아야 합니다. 번역사를 통하지 않고 본인이 직접 작성하며, 공증 변호사 앞에서 서명합니다. 두 가지 내용을 한 장에 담아서 한꺼번에 작성합니다 - 본인(보증인) 이 어떠한 이유로 미성년자가 혼자 혹은 한 부모와 여행하는 것에 대해 동의한다는 내용과 보호자의 권리를 누구에게 위임한다는 내용, 그리고, 미성년자에 대해 모든 재정적인 책임을 지겠다는 내용을 포함하도록 하여 특별한 양식 없이 작성합니다. (공증 비용 약 5만원 정도)
    여기에 보증자의 여권 사본을 하나 첨부합니다 (대사관에 비자 신청 시 본인확인 필 도장을 찍어줍니다)
     
    그리고 신청할 때 1과 2의 서류는 사본을 미리 한 부씩 같이 제출하여, 나중에 비자 찾으러 가는 날 원본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하십시요.
    입국할 때 원본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여기까지 빠짐없이 준비하셨으면,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대합니다!
    특별히 문제가 없고 업무가 몰리지 않았다면, 업무일 기준 5일 이후에 발급된다고 합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